뉴욕증시, FOMC 소화하며 일제히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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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08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52포인트(0.32%) 오른 46,163.8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9.54포인트(0.60%) 오른 6,639.89,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5.24포인트(0.97%) 상승한 22,476.57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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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08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52포인트(0.32%) 오른 46,163.8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9.54포인트(0.60%) 오른 6,639.89,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5.24포인트(0.97%) 상승한 22,476.57을 가리켰다.
연준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금리 인하다. 점도표는 연내 두 번의 추가 인하를 시사했다.
FOMC 이후 완화적 분위기가 번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뉴욕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볼빈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의 지나 볼빈 회장은 "연준의 25bp 금리 인하는 고용시장 약화와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이 정책입안자들을 움직였다는 확실한 시그널"이라면서 "다만 움직이는 속도가 점진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은 미국의 8월 경기 선행지수와 주간 신규실업수당 건수도 발표됐다.
8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0.5% 하락해 시장 예상치 0.2% 하락을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 동안 계절 조정 기준으로 23만1천건을 나타냈다. 이는 전주 대비 3만3천건 감소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 24만건도 하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통신, 산업 등이 강세를 보였다.
미국 AI 대장 기업인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PC 및 데이터센터용 칩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인텔 주가는 26% 급등했다. 경쟁사인 AMD 주가는 3.46% 내렸다.
제약회사인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하루 1번 먹는 경구 비만 치료제가 후기 임상 실험에서 실험자들의 체중을 상당히 감량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6% 올랐다.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전날 인베스터 데이에서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동시에 AI 보안 기업 판게아 인수 소식을 전했다. 또 가이던스도 견고하게 발표되면서 이날 주가가 10% 넘게 뛰었다.
유럽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47% 오르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1% 상승했고, 독일 DAX 지수와 영국 FTSE100 지수는 각각 1.08%, 0.27% 올랐다,
국제 유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09% 오른 배럴당 64.11달러를 기록 중이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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