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프존오픈 1라운드 6명 공동 선두...이형준·조우영 등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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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골프존오픈 1라운드에서 6명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
18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형준, 조우영,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박성국, 염서현, 이태희, 김민수, 김백준, 조민규 등 6명이 4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선두권 혼전이 펼쳐졌다.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은 2022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3년 만의 7승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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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aniareport/20250918231151507cvle.png)
18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형준, 조우영,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박성국, 염서현, 이태희, 김민수, 김백준, 조민규 등 6명이 4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선두권 혼전이 펼쳐졌다.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은 조우영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씩 거둔 뒤 투어 3승에 도전한다. "전반에 페어웨이를 잘 지키지 못했지만 퍼트가 잘 돼 5타를 줄였다"며 "남은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0위 안 진입과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0월 더채리티클래식 타이틀 방어가 목표"라고 밝혔다.
![조우영.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aniareport/20250918231153143qpvr.jpg)
지난해 우승자 함정우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70위에 그쳤다. 올해 3승에 도전하는 옥태훈은 2오버파 73타 공동 90위, 문도엽은 1오버파 72타 공동 70위를 기록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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