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송일국, '판사♥ 아내'와 2년째 각집 살이...김정민 "살림 많이 배워" ('각집 부부')

2025. 9. 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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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이 송일국을 '살림 만능꾼'이라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송일국을 "만능 살림꾼이다. 육아면 육아, 맥가이버까지 다 잘 한다"고 칭찬하며 집으로 초대해 도움을 청했다.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김정민에게 송일국은 "떨어져 살면 외롭지 않냐"고 물었고, "김정민은 아이들 땀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다"며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앞서 방송에서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 2년째 각집 살이 중으로 삼둥이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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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STORY '각집부부'


배우 김정민이 송일국을 '살림 만능꾼'이라며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송일국을 "만능 살림꾼이다. 육아면 육아, 맥가이버까지 다 잘 한다"고 칭찬하며 집으로 초대해 도움을 청했다.

사진 = tvN STORY '각집부부'


김정민의 집을 찾은 송일국은 업자를 연상케 하는 공구함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전동 블라인드를 직접 능숙하게 설치하고, 과탄산소다를 활용해 주방 청소까지 해내며 '맥가이버급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문소리는 기립박수를 치며 "존경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정민은 "못 하는 게 없다. 청소도 잘 하고, 힘이 좋으니까 안 닦이는 게 없다. 서장훈, 브라이언과 비교도 안 된다"며 극찬했고, 또 "옆에서 보며 나도 살림을 많이 배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tvN STORY '각집부부'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김정민에게 송일국은 "떨어져 살면 외롭지 않냐"고 물었고, "김정민은 아이들 땀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다"며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송일국은 "나는 선배님과 반대로 외로울 틈이 없다"며 삼둥이 육아로 바쁜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 2년째 각집 살이 중으로 삼둥이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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