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초대 주유엔대사 차지훈, 18일 부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주유엔대사로 임명된 차지훈 대사가 18일(현지시간) 부임한다.
차 대사는 이날 뉴욕에 도착해 관련 절차에 따라 오후 중 유엔사무국 의전장을 면담한다.
차 대사 부임은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9월 23∼29일)를 며칠 앞두고 이뤄졌다.
새로 부임하는 차 대사는 사법시험 28회(사법연수원 18기)로 이 대통령과 사시·연수원 동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주유엔대사로 임명된 차지훈 대사가 18일(현지시간) 부임한다.

차 대사는 향후 안보리 의사일정에 따라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공식 회의나 비공개 토의를 주재하며 유엔 외교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안보리 선출직 이사국인 한국은 9월 의장국을 맡고 있다.
차 대사 부임은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9월 23∼29일)를 며칠 앞두고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이 모여 국제사회 현안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며 24일에는 한국 대통령 처음으로 안보리 의장으로서 ‘인공지능(AI)과 국제평화 및 안보’를 주제로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새로 부임하는 차 대사는 사법시험 28회(사법연수원 18기)로 이 대통령과 사시·연수원 동기다. 1963년생으로 전남 순천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메리칸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했다.
차 대사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던 2020년 공직선거법 위반 변호인단에 참가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주식 투자 성적표 공개…코스피만 30%↑
- "2주만에 2억 급등" 마·성·광 들썩이는 이유
- "내 개인정보도?" 불안한 롯데카드 가입자…접속자 폭주에 앱 지연
- "고졸 초봉 5600만원, 대학도 보내준다" 파격조건 내민 기업들
- “불법촬영 신고하겠다”…여자친구 살해 20대 무기징역 구형
- "리허설 중 사고"…폐 1/3 잃은 여자 무용수, 무용단 고소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쓰리샷' 사이 악연?
- 롯데카드 “297만명 정보유출, 28만명 2차피해 가능성”
- “오늘 연차 쓸게요”…문자 보내고 10분 뒤 사망한 40대 男, 왜
- 전국 공항서 19일 경고파업…추석 연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