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한화 이글스, 2위 확보…노시환은 개인 최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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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정규리그 2위를 확보했다.
한화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기아(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80승(53패3무) 고지를 밟았다.
마무리 김서현이 9회말 1사 후 오선우에게 홈런을 내줬으나 4-3, 승리는 지켰다.
4위 삼성 라이온즈는 엔씨(NC) 다이노스에 9-5 승리를 거두고 3위 에스에스지(SSG) 랜더스를 1.5경기 차이로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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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정규리그 2위를 확보했다.
한화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기아(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80승(53패3무)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한화는 남은 9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티켓 이상을 따냈다. 한화의 가을야구는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 또한 남아 있다. 1위 엘지(LG) 트윈스와 3경기 차이인데 아직 두 팀 간 3연전이 남아 있다.
한화는 이날 1-2로 뒤진 8회초 무사 1, 2루에서 최인호의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루이스 리베라토의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는 문현빈의 희생뜬공이 나오면서 경기를 역전시켰다. 노시환은 2사 1, 3루서 쐐기 적시타를 날렸다. 마무리 김서현이 9회말 1사 후 오선우에게 홈런을 내줬으나 4-3, 승리는 지켰다. 김서현은 시즌 32세이브(1승3패 2홀드)를 챙기면서 구원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1위 박영현(KT)과는 1세이브 차이다.
노시환은 4회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32개)을 달성했다. 선발 윤산흠은 3이닝 동안 몸에맞는공 1개만 내주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팀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엄상백은 1⅔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2승(7패)을 챙겼다. 엄상백은 1군에 복귀한 뒤 중간계투로만 등판하고 있다. 9월 7경기 무실점 투구다. 한화는 4연승. 8위 기아는 4연패에 빠지면서 포스트시즌과 멀어지고 있다.
엘지는 케이티와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조리 쓸어담으면서 4연승을 내달렸다. 5위 케이티는 4연패에 빠지면서 6위 롯데 자이언츠에 반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4위 삼성 라이온즈는 엔씨(NC) 다이노스에 9-5 승리를 거두고 3위 에스에스지(SSG) 랜더스를 1.5경기 차이로 압박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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