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28살 연상' 김용림과 결별했다… 길바닥서 '오열'→실어증까지 ('마이 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탁재훈이 폭풍 오열했다.
18일 밤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7회에서는 커플 타투까지 새기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탁재훈과 김용림이 결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탁재훈은 김용림의 이별 선언에 멘붕에 빠졌다.
안무 연습을 마치고 김용림을 만난 탁재훈은 평소와 다른 태도에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상했냐"며 눈치를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탁재훈이 폭풍 오열했다.
18일 밤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7회에서는 커플 타투까지 새기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탁재훈과 김용림이 결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을 비롯한 뽕탄소년단은 최글램(이수지 분)의 지도 아래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최글램은 탁재훈을 보며 "압구정에서 놀았잖아. 오빠 세피아 타고 다닐 때 나한테 '야 타'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부산 해운대 포차에서 먹었다. 그때 네가 너네 집 가자 그래서"라고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자 최글램은 "내가 가자 했는데 오빠가 안 갔잖아"라며 당시 상황을 짚었다. 탁재훈은 "나는 딴 집에 갔었다"며 "네가 그때 DJ DOC하고 술 먹고 싸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최글램은 "이 손이 창열이 오빠 뺨 때린 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글램은 탁재훈과의 스킨십도 떠올렸다. 최글램은 탁재훈에게 "내 허리 잡고 뒤에서 춤추지 않았냐. 이런 통은 처음 잡아본다고 하지 않았냐"며 "기억상실증 걸린 거냐 노망이 온 거냐. 내가 살이 좀 붙긴 했다. 한약 때문에"라고 자폭해 폭소케 했다.


한편, 탁재훈은 김용림의 이별 선언에 멘붕에 빠졌다. 안무 연습을 마치고 김용림을 만난 탁재훈은 평소와 다른 태도에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상했냐"며 눈치를 봤다. 그러자 김용림은 "할 얘기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이별을 선언했다.
현실을 부정하던 탁재훈은 "마음이 변한 것 같다"는 김용림에게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 무슨 마음이 변하냐.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그러나 김용림은 "너를 위해서, 아니 나를 위해서 서로 갈 길을 가야한다"며 차갑게 말했다.
탁재훈은 김용림의 옷자락을 붙잡고 "안된다. 이거 너무 갑작스럽고, 나는 이렇게 못 끝낸다. 나 너 없으면 안 된다"며 매달렸다. 하지만 김용림은 "왜 이렇게 질척대냐. 사람은 냉정해져야 될 때가 있다. 정신 좀 차려라"며 매정하게 돌아섰다. 사랑의 참패를 겪은 탁재훈은 길바닥에서 한참 눈물을 흘리다 실어증 증세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이턴'은 한탕을 노리는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 이수지, 김원훈 일곱 명의 선넘는 페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터졌다… '폭군의 셰프' 독주 막고 넷플릭스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작품 244개 제쳤다… 시청률 9.6% 찍고 20년 만에 '대상' 받은 한국 드라마
- '157개국 선판매' 한국 영화, 드디어 개봉...예매율 1위 순항
- '선업튀' 뛰어넘었다… 첫방부터 시청률 1위 찍은 tvN 드라마
- 황정민이 7년 전 매입한 강남 건물 두 채, 80억 뛰었다... 투자도 연기만큼 잘 하네
- 비♥김태희, 부동산만 1400억... 상상초월 재산 싹 공개됐다
- '연봉' 만족스러우면 장기근속 한다...'Z세대'도 이직하기 싫다
- 지드래곤, 앉아서 80억 벌었다...방법 보니 '헉'
- 8회 만에 시청률 18.1%… 2025년 최고 흥행작 찍어버린 한국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