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700m의 거리 공연 선보인다···'동대문 페스티벌'

박시진 기자 2025. 9. 18.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 장한로 일대 700m 구간에서 '2025 동대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약 20만 명이 찾은 동대문페스티벌은 올해 단 하루 도심 한복판을 무대 삼아 '예술말고파티'의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인 프로그램 '예술말고파티'는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릴레이 공연이다.

특히 '예술말고파티'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워크숍이 운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예술 ‘포스 수직’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경제]

동대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 장한로 일대 700m 구간에서 ‘2025 동대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약 20만 명이 찾은 동대문페스티벌은 올해 단 하루 도심 한복판을 무대 삼아 ‘예술말고파티’의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인 프로그램 ‘예술말고파티’는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릴레이 공연이다. 현대 서커스의 역동적인 기예를 보여주는 포스 ‘수직’을 시작으로 45명의 스트릿 댄서들이 만들어내는 이동형 퍼포먼스 ‘브레이킹 박스’, 관객과 함께하는 즉흥적인 리듬을 만드는 파동 ‘거리의 리듬’까지 이어진다.

특히 ‘예술말고파티’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워크숍이 운영된다. 무용수들과 함께 파자마를 입고 춤을 추는 시민 댄서, 젬베를 두드리며 아프리카 타악을 배우고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