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무안·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주희연 기자 2025. 9. 18. 22:02
전남 무안·함평군 관할 6개 읍면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무안·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의 6개 읍면을 금일 오후 8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는 빠른 시일 안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달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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