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조사장, 내년 결혼한다…"가게 3개 운영, 바빠서 식 미뤄"

박서연 기자 2025. 9. 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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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서형 셰프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흑백요리사'에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한 조서형 셰프가 내년 결혼한다.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한다는' 인생 '헛제삿밥' 레시피 최초공개 (+해물탕국,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화정은 조서형 셰프의 식당을 방문했다. 가게 3개를 운영한다는 조서형 셰프의 말에 최화정은 "좋아서 하시겠지만 돈을 긁으시네요?"라고 하며 웃었다. 조서형 셰프는 "아니다. 저는 그냥 음식하는 걸로 스트레스 푼다"고 답했다.

뒤이어 최화정은 "나중에 결혼하실 분은 엄청 좋겠다"라며 말했다.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그러자 조서형 셰프는 "진짜로 잘해주긴 한다"며 "남자친구 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자료 찾아보고 왔는데 남자친구가 없다던데"라고 했고, 조서형은 "그때는 진짜 없었다"면서 "제 식당에 밥을 먹으러 온 지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밥을 맛있게 먹으니까 잘생겨 보이더라"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조서형 셰프는 결혼 언제 하냐는 물음에 "원래 결혼식이 다음 달이었는데 너무 바빠서 미뤘다"라며 "내년에 한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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