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강화도 앞바다 선장 실종 2시간만에 구조

한의동 기자 2025. 9. 18. 21: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해상사고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경인방송 DB]

[인천 = 경인방송] 오늘(18일) 낮 인천 강화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서 선장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 강화파출소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오후 1시 40분쯤 접수됐으며, 문제의 선박은 낚싯배가 아닌 조업을 목적으로 출항한 어선이었습니다.

해경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고, 오후 3시 8분쯤 해경 헬기가 서도면 주문도 남방 갯바위 인근에서 선장을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선장은 강화 지역 주민으로 확인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항공 및 해상 수색으로 실종자를 구조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업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