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터지고 누구든 넣는다'... 전북, 김천마저 넘으면 이후 라운드서 조기우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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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터지고 누구든 넣는 전북현대의 조기우승길은 이번 라운드 김천상무전에 달릴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프리뷰의 팀 오브 라운드로 "우승을 향한 전진, '전북'"을 꼽았다.
전북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김천(2위, 승점 46)이다.
전북은 이번 시즌 김천을 두 차례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고, 이번 라운드 승리를 거둔다면 다음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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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언제든 터지고 누구든 넣는 전북현대의 조기우승길은 이번 라운드 김천상무전에 달릴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프리뷰의 팀 오브 라운드로 "우승을 향한 전진, '전북'"을 꼽았다.
전북(1위, 승점 66)은 직전 29라운드에서 대전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기록했다.
전북은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공수 균형이 완벽한 팀이다. 공격에서는 최다 득점(52골), 수비에서는 최소 실점(23골)을 기록 중이며, 득실 차(+29)에서도 2위 김천(+13)보다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전북의 공격은 리그 최다 득점자 전진우(14골 2도움)와 득점 공동 3위 콤파뇨(12골)가 이끌고 있지만, 티아고(7골 3도움), 이승우(2골 1도움), 권창훈(2도움) 등 언제든 득점을 터뜨릴 수 있는 자원들이 힘을 보태고 있어 체력 부담이 커지는 후반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수비에서는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영빈, 홍정호가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여주고 있고, 측면 수비 김태현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 모두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K리그 복귀 첫해부터 K리그1 클린시트 부문 1위(12회)를 기록 중인 송범근이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전북은 무실점 승리에 도전한다.
전북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김천(2위, 승점 46)이다. 전북은 이번 시즌 김천을 두 차례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고, 이번 라운드 승리를 거둔다면 다음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전북과 김천의 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20일(토)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정경구 TSG 위원은 "전북은 상대를 끌어내는 앵커 박진섭의 공수 조율이 좋고, 특히 측면 수비수 김태현과 콤파뇨의 연계 호흡이 훌륭해 하프스페이스에서의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평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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