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탈출' 두산 조성환 대행 "홍성호가 귀중한 결승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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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를 끊어낸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승리를 합작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말 터진 대타 홍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9회말 2사 1,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홍성호에 대해서는 "정말 귀중한 결승타를 날렸다. 좋은 코스로 들어온 공을 잇달아 파울로 걷어내더니 7구째 자신의 장점인 콘택트 능력을 발휘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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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7연패를 끊어낸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승리를 합작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말 터진 대타 홍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연패에서 탈출한 두산은 시즌 57승6무72패가 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후 조 대행은 "연패가 길어지면서 부담감이 컸을 텐데, 선수들이 하나가 돼 승리할 수 있었다. 1회부터 9회까지 모든 선수가 더그아웃에서 파이팅을 외쳤는데, 그 기운이 모여 역전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9회말 2사 1,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홍성호에 대해서는 "정말 귀중한 결승타를 날렸다. 좋은 코스로 들어온 공을 잇달아 파울로 걷어내더니 7구째 자신의 장점인 콘택트 능력을 발휘했다"고 칭찬했다.
조 대행은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을 2실점(1자책)으로 막아낸 잭 로그와 추가 실점을 막은 불펜진에도 공을 돌렸다.
그는 "선발 잭 로그는 오늘도 아주 잘 던져줬다. 실책이 나오면서 흔들릴 법했지만, 제 역할을 다했다. 뒤이어 나온 박치국, 이병헌, 최원준, 김택연도 나란히 무실점으로 버티면서 역전승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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