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이달 말 부산서 `李-이시바` 정상회담 조율”

김미경 2025. 9. 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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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신문은 18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달 말께 방한을 추진 중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부산에서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교도통신도 "이시바 총리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할 전망"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내달께 물러나는 이시바 총리는 정상 간 셔틀 외교를 공고히 하고자 이달 말께 방한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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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외교 소식통 인용 보도
교도 “日 총리 9월30일∼10월1일 방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마이니치신문은 18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달 말께 방한을 추진 중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부산에서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부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와 양국 정상 부부 친교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앞서 교도통신도 “이시바 총리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할 전망”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내달께 물러나는 이시바 총리는 정상 간 셔틀 외교를 공고히 하고자 이달 말께 방한을 추진해왔다. 사카모토 데쓰시 국회대책위원장은 지난 16일 자민당 간부회의 뒤 이시바 총리가 이달 하순 방미 후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 장소로 서울이 아닌 부산이 거론되는 것은 지난달 23∼24일 방일한 이 대통령이 당시 “셔틀외교가 한일 외교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방에서 뵀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저출산과 지방 활성화 등 양국의 공통 사회과제에 대해 정부 간 협의를 시작하기로 한 만큼 이런 의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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