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 유성호 “정인이 사건 부모 얼굴 보러 재판 참석, 깔끔하게 생겨 분노”(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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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4회에서는 대한민국 법의학계 1인자 서울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재판장에 증인을 하러 갔다가 살인마의 살벌한 눈빛도 받아봤다는 유성호 교수에게 "이런 경험이 많으시면 재판장에 가기 두려우실 거 같은데 왜 정인이 사건은 직접 가셨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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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4회에서는 대한민국 법의학계 1인자 서울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재판장에 증인을 하러 갔다가 살인마의 살벌한 눈빛도 받아봤다는 유성호 교수에게 "이런 경험이 많으시면 재판장에 가기 두려우실 거 같은데 왜 정인이 사건은 직접 가셨냐"고 물었다.
정인이 사건은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가 양부모의 상습적인 학대로 인해 사망한 사건. 유성효 교수는 "보통 검찰에서 오라고 하면 간다. 제가 가야겠다고 생각한 게 그 사람들 얼굴을 보고 싶었다. 그런 적이 별로 없다. 살인자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화가 많이 나더라. 저도 아이 키운 아빠고, (김종국 씨도) 앞으로 낳으시고 하면 알게 될 텐데 이게 좀 다르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깔끔한 모습이더라. 우리가 보면 깔끔한 신도시 교육 잘 받은 분처럼 생겼다. 깔끔하게 생겼다. 그래서 더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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