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예비살인마"...배우 윤지온 음주운전 인정·사과에도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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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며 출연 중이던 채널A 드라마에서 결국 하차했다.
17일 윤지온 측은 "윤지온 배우의 음주운전 사실이 맞고, 이로 인해 새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것도 사실"이라며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미 촬영이 6부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하차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부담을 떠안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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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며 출연 중이던 채널A 드라마에서 결국 하차했다. 네티즌들은 “변명 여지 없다, 드라마팀 뿐만 아닌 타인에게도 큰 피해”라며 여론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17일 윤지온 측은 “윤지온 배우의 음주운전 사실이 맞고, 이로 인해 새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것도 사실”이라며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재 그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지난 7월 해지된 뒤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던 바.
문제의 사건은 지난 9월 16일 발생했다. 윤지온은 술에 만취해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길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한 사실이 적발됐다. 그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이후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미 촬영이 6부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하차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부담을 떠안기게 됐다.
네티즌들은 “본인 잘못으로 작품 전체에 피해를 끼쳤다”,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인데 사과한다고 끝날 일 아니다”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는 “연예인 이전에 사회인으로서 기본도 지키지 못했다”라는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범죄로, 사회적으로 강한 처벌과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사안 역시 대중의 분노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 이유다.
결국 윤지온의 직접적인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다시는 안 하겠다”는 다짐만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냉정한 분위기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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