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림” 이주우, 부산의 밤 환하게 밝혔다

장은지 기자 2025. 9. 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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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글로벌그룹 소속 배우 이주우가 영화 '트루먼의 사랑'으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루먼의 사랑'은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섹션에 초청된 작품으로, '비전-한국'은 한국과 아시아의 독립영화 신작을 소개하며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주우는 오는 21일과 23일 열리는 '트루먼의 사랑' GV(관객과의 만남) 무대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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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우가 영화 ‘트루먼의 사랑’으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공 | 에코글로벌그룹
에코글로벌그룹 소속 배우 이주우가 영화 ‘트루먼의 사랑’으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주우는 비즈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트루먼의 사랑’은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섹션에 초청된 작품으로, ‘비전-한국’은 한국과 아시아의 독립영화 신작을 소개하며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듀케이션’, ‘컨버세이션’으로 독창적 시선을 인정받은 김덕중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인 영화는 자신을 ‘트루먼’이라 믿는 세 인물이 각기 다른 사랑과 관계 속에서 구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주우는 극 중 자신을 트루먼이라 믿는 인물 중 하나인 ‘지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이주우가 영화 ‘트루먼의 사랑’으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공 | 에코글로벌그룹
이주우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쉿! 그놈을 부탁해’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SBS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어쏘 변호사 송미림으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디아스포라 영화 ‘라리랑’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주우는 오는 21일과 23일 열리는 ‘트루먼의 사랑’ GV(관객과의 만남) 무대에도 참석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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