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소득누락 목적 NO" 성시경, 진정성 담은 2차 사과...대중에게 통할까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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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1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두 차례에 걸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앞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법인 설립 이후 관련 법령 개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 왔다고 시인하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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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두 번 고개 숙였다
-네티즌들 “인정은 빠르다 vs 관리 허술했다” 반응 엇갈려
[OSEN=김수형 기자]가수 성시경이 1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두 차례에 걸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앞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법인 설립 이후 관련 법령 개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 왔다고 시인하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이어 성시경은 1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직접 팬들과 대중 앞에 2차 사과했다.
그는 “2014년 제도가 시행된 사실을 제때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회사의 분명한 잘못”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엄격히 돌아보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등록 누락이 소득 은폐나 탈세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다. 세무사를 통해 소득을 투명하게 신고해왔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14년 동안 관리가 너무 허술했다”, “책임 있는 아티스트라면 처음부터 꼼꼼했어야 한다”는 비판도 이어진 반면, 또 다른 쪽에서는“인정하고 바로잡으려는 태도는 빠르고 진솔하다”, “적어도 숨기려 하진 않은 것 같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관리 부주의에 대한 대중의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진정성을 담은 성시경의 2차 사과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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