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웃음꽃 '활짝'...김민재, 첼시 상대로 후반전 만점 활약→팬들 호평! 주전 복귀 가능성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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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졌다.
어쩌면 첼시전을 계기로 다시 주전이 될 가능성이 있는 김민재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부상과 잦은 실책으로 고전한 김민재는 올여름 내내 이적설이 불거졌다.
그러던 중, 타가 조기 교체를 당했고, 그 자리를 완벽히 메운 김민재가 호평을 받으며 주전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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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첼시에 3-1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0분 트레보 찰로바의 자책골로 앞서갔다. 이어 해리 케인이 1골을 넣은 뒤, 첼시의 콜 파머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18분 케인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한국 국가대표이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센터백 김민재는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번 시즌 초반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주전에서 밀린 김민재는 벤치에 앉는 일이 잦아졌다.
그런데 입지에 대한 변화 가능성이 생겼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민재가 타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은 전반전에 아쉬운 수비력을 보여준 타를 빼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김민재가 기대에 부응했다. 그는 후반전 45분 동안 첼시의 공세를 완벽히 틀어막았다. 덕분에 바이에른 뮌헨은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고, 현지 팬들은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김민재에게 호평을 쏟아냈다.
어쩌면 첼시전을 계기로 다시 주전이 될 가능성이 있는 김민재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부상과 잦은 실책으로 고전한 김민재는 올여름 내내 이적설이 불거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신뢰를 잃은 듯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했지만, 콤파니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신입생인 타를 우파메카노와 함께 기용했다. 그러던 중, 타가 조기 교체를 당했고, 그 자리를 완벽히 메운 김민재가 호평을 받으며 주전 가능성이 생겼다.
이 같은 상황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내년 여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는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의 꾸준한 경기 출전이 절실하다. 그가 주전으로 나서며 월드컵이 열릴 때까지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민재의 주전 복귀 가능성이 생겼다. 홍명보호 입장에서도 분명한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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