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초과수당 챙긴 여수시 공무원 15명 '기소유예'

유민호 2025. 9. 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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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당을 챙긴 여수시 공무원들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최근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를 받던 여수시 공무원 15명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부당 수령액이 
최대 몇 십만 원으로 크지 않고 
해당 금액을 반납했을 뿐 아니라 
5배 상당의 가산 징수금을 납부한 점 등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차례 수당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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