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에어레인·거양코아 716억 유치

남연우 기자 2025. 9.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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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TP·센트럴밸리산단 공장 신설 투자 협약
내년 준공 목표 … 227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에어레인 전경.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와 청주시, ㈜에어레인, ㈜거양코아는 18일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에어레인 216억원, 거양코아 500억원 등 716억원이다.

시는 공장 가동에 따라 22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레인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2700여㎡ 규모의 공장을 신설해 탄소중립, 수소경제 전환에 필요한 핵심소재를 공급한다.
㈜거양코아 전경. /청주시 제공

㈜거양코아는 청주센트럴밸리 산업단지에 연면적 9000㎡ 규모로 변압기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해 오는 2029년까지 2차 투자를 이어가 점진적인 설비 확충과 고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와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기기 기업과의 협업해 고효율 및 저소음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전력망 안정화 수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원활한 공장 조성과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및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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