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1606억 확보”

이용구 2025. 9.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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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 의원은 18일 밀양·의령·함안·창녕이 내년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총 160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가뭄, 급경사지 붕괴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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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 의원은 18일 밀양·의령·함안·창녕이 내년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총 160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가뭄, 급경사지 붕괴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따라 밀양시는 170억을 들여 △단장면 범도리 산95-1번지 일원 낙석방지망과 경사면의 강도를 높여주는 구조물을 설치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청도면 인산리 486번지 일원 저수지에서 지반보강과 여분의 물을 빼내는 물길 보강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 의령군은 431억 7300만원을 투입해 △지정면 백야리 일원 제방축조와 펌프장 증설, 교량 재가설과 신설 등 하천정비 △가례면 개승리 일원 지반·물길 보강공사 △화정면 덕교리 일원 낙석방지망과 옹벽 보강공사를 한다. 또 함안군은 154억 1200만원을 들여 △군북면 사촌리 일원 하천정비·교량가설·취수보 재가설 △산인면 입곡리 산83-4번지와 모곡리 산116-19번지 일원 옹벽과 낙석방지망 설치를 통해 급경사지를 정비한다. 창녕군도 850억 7400만원으로 △고암면 중대리 일원 토평천·계팔천과 계성면 계성리 일원 제방축조, 사방댐·유수지·펌프 신설과 교량·보(洑) 재가설, 배수로·우수관로 정비사업 △이방면 안리 64-1 일원 토사배출구 보수 공사를 한다.

박 의원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해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경남도, 그리고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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