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장준환 감독에 "미술 평론가 납셨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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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가 장준환 감독과 성향이 다르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는 배우 문소리, 영화감독 장준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때 장준환이 문소리가 찾은 카페로 곧바로 향하지 않고, 갑자기 동상 탐방에 나섰다.
조각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모습에 문소리가 속으로 답답해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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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문소리가 장준환 감독과 성향이 다르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는 배우 문소리, 영화감독 장준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가 찾은 곳은 해외에서 열린 한 영화제였다. 문소리가 "영화제에 참석했다. 같이 초청받았다. 남편은 심사위원장이고, 저는 그냥 게스트로 왔다"라고 알렸다.
두 사람이 영화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숙소 근처를 구경했다. 더운 날씨에 카페에 가기로 했고, 문소리가 나서서 카페를 검색해 봤다.

문소리가 인터뷰를 통해 "주로 검색, 지도 이런 건 제가 좀 하는 것 같다. 남편이 하면 좀 느리다. 하자는 대로 따라가면 '좀 답답한데, 속도가 느린데' 싶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때 장준환이 문소리가 찾은 카페로 곧바로 향하지 않고, 갑자기 동상 탐방에 나섰다. 조각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모습에 문소리가 속으로 답답해해 웃음을 샀다.
특히 문소리가 인터뷰에서 "그걸 다 살펴보고, 느낌 얘기하고, 미술 평론가 납셨네~"라며 농을 던졌다. 아울러 "난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빨리 카페에 가고 싶은데, 자꾸 평가하는 거다, 평론가처럼"이라고 툴툴대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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