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첫 승리 기록하며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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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 첫 출전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가 국내 팬들 앞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
US오픈 직후 약 2주 만에 첫 경기를 가진 시비옹테크는 첫 서브 성공률이 40%대로 좋지 않았지만 탄탄한 스트로크로 크르스테아를 제압해 상대전적을 5전 전승으로 이어갔다.
크레이치코바는 시비옹테크와 2승 3패로 상대전적이 팽팽하며 라두카누는 시비옹테크를 5번 만나 모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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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 첫 출전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가 국내 팬들 앞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
시비옹테크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단식 16강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 66위)에게 6-3 6-2로 1시간 33분 만에 승리했다.
시비옹테크는 "익사이팅했다. 오늘 경기에 임해서 정말 즐거웠다. US오픈과 코트가 달라서 어려웠는데 잘 적응했다" 이어 "US오픈과 비교해서 훨씬 느린 코트이고 공이 높게 튀었다.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US오픈 직후 약 2주 만에 첫 경기를 가진 시비옹테크는 첫 서브 성공률이 40%대로 좋지 않았지만 탄탄한 스트로크로 크르스테아를 제압해 상대전적을 5전 전승으로 이어갔다.
크르스테아는 패배했지만 몇몇 게임에서 듀스 접전을 펼치며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다.
시비옹테크는 "몇 년 전 호주오픈에서 굉장히 박빙의 경기를 한 경험이 있다. 이 선수를 상대하는 데 꽤 편안함을 느끼지만 한 포인트 마다 터프한 경기를 가졌다"고 했다.
시비옹테크는 8강에서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39위)와 엠마 라두카누(영국, 33위) 중 승자와 맞붙는다.
크레이치코바는 시비옹테크와 2승 3패로 상대전적이 팽팽하며 라두카누는 시비옹테크를 5번 만나 모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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