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꼴찌 안산, 이관우 감독과 계약 해지
황민국 기자 2025. 9. 18. 20:28

프로축구 K리그2(2부) 꼴찌인 안산 그리너스가 이관우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해 8월 K리그2 꼴찌에 머무르던 안산의 지휘봉을 잡아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인물이다.
이 감독이 안산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됐지만 올해 역시 개막 4연패와 함께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라는 부진 속에 시즌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8연패 및 14경기 연속 무승(5무9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14개팀 중 14위로 추락했다.
안산 구단은 “이관우 감독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21일 충북청주FC전부터는 홍성요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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