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할머니 옷인줄 알았더니..공항룩 값만 "3천만 원"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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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차림 같았던 지드래곤 공항 패션, 알고 보니 3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이었다.
18일 오후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천국제공항을 통해 샤넬 촬영 및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25 월드투어 'Übermensch' 공연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해당 비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한화 약 1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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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편한 차림 같았던 지드래곤 공항 패션, 알고 보니 3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이었다.
18일 오후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천국제공항을 통해 샤넬 촬영 및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25 월드투어 'Übermensch' 공연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화이트 비니와 블랙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비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한화 약 1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같은 C사의 2026년 컬렉션에 속한 네이비 컬러 니트 카디건에 크림·버건디 배색이 더해져 레트로 무드를 풍겼고, 안에는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
하의로는 약 310만원에 달하는 M사의 형광 라임빛의 와이드 팬츠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C사의 라피아 소재의 빅 숄더백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체인 스트랩과 플라워 패치 장식이 더해진 가방은 그의 유니크한 개성을 한층 강조했다.
여기에 약 381만 원에 달하는 C사 안경과 1천 5백만원에 달하는 J사의 데이지 실버 네크리스, 그리고 630만 원에 달하는 주얼리 브랜디 R사의 반지를 착용해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빅뱅은 완전체로 '2026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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