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문소리에 질투 “전 남친 영화계에 있다던데…연락해요?” (각집부부)
이소진 기자 2025. 9. 18. 20:25

장준환 감독이 배우 문소리의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궁금해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는 ‘다낭아시아영화제’에 부부 동반으로 초청받아 함께 레드카펫에 서게 된 장준화, 문소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준환, 문소리 부부는 함께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소리가 창 밖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이에 장준환은 “뭘 그렇게 봐요?”라고 물었고, 문소리는 “대학교 다닐 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좌석 버스를 같이 타고 다녔다. 창가에 앉아서 밖을 봤는데 뭘 그렇게 보냐고 맨날 똑같은 길인데. (장 감독이랑) 똑같이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장준환은 “그분 입장에서는 왜 날 안보냐고 서운한 게 있었을 것 같다”며 전남친에게 공감했다. 그러면서 문득 “그분은 가끔 연락해요?”라고 물었고, 문소리는 “전남친? 그분이랑 왜 연락해요. 연락 안하죠”라며 황당해했다.
장준환은 “같은 학교 아니었어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문소리는 “전남친이랑 다 연락하면 너무”라고 답하던 중 장준환이 “바쁘죠?”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뭐 연락하는 전여친 있어요? 전여친의 절친이랑은 연락하시잖아요”라며 되물었다. 장준환은 “그분은 어떻게 같이 일하는데, 지구를 지켜라를 같이”라며 “(전 남친이) 영화계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여기까지 해요”라며 전남친, 전여친 이야기의 선을 그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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