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벨기에 외교장관회담…“경제안보·방산 등 협력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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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교•유럽•개발협력장관과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 장관이 이번 회담이 양국 새 정부 간 관계 강화 및 양국 간 협력 심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프레보 장관은 앞으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더 활성화되고 협력이 다차원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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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교•유럽•개발협력장관과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 장관이 이번 회담이 양국 새 정부 간 관계 강화 및 양국 간 협력 심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프레보 장관은 앞으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더 활성화되고 협력이 다차원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아울러 불확실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유사 입장국인 양국 간 경제안보, 방산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계속 협의해 가자고도 했습니다.
한편, 조 장관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벨기에 측의 협력과 지지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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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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