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사방으로 펼치는 국악의 향연 공연 외
백지영 2025. 9.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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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펼치는 국악의 향연=하동군 판소리기념관은 가을을 맞아 특별 국악 공연을 마련한다.
기념관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을맞이 국악 공연 시리즈 '사방으로 펼치는 국악의 향연'을 연다.
공연은 20일을 시작으로 10월 11일, 10월 25일, 11월 15일 각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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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펼치는 국악의 향연=하동군 판소리기념관은 가을을 맞아 특별 국악 공연을 마련한다. 기념관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을맞이 국악 공연 시리즈 '사방으로 펼치는 국악의 향연'을 연다. 공연은 20일을 시작으로 10월 11일, 10월 25일, 11월 15일 각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판소리·민요·사물놀이 등 회차별로 다양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공연은 추석 연휴와 맞물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무료 관람.

◇청춘 꽃 할매=창원예술극단 시민연극아카데미 회원들은 오는 20일 오후 3시와 5시 창원예술극단 소극장 표현무대(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277)에서 연극 '청춘 꽃 할매'(박팔영 작·장은호 연출)를 공연한다. 공연에는 창원예술극단이 올해 처음 개설한 시민연극아카데미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연기 워크숍, 작품 연습에 나서온 회원 13명이 출연한다. 작품은 가부장제를 꼬집으면서 여성의 자아 찾기, 늙음과 청춘의 재발견, 그리고 세대와 성별 역할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무료 관람. 문의 010-4660-2612.

◇비발디·피아졸라와 함께 지키는 사계절=창원지역 연주단체 감스트링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비발디·피아졸라와 함께 지키는 사계절'을 선보인다. 공연은 기후위기 인식과 환경 실천 확산을 주제로 기획됐다. 1부에서는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통해 불안정한 자연과 이상기후의 긴박함을 표현하고, 2부에서는 비발디 '사계'를 통해 자연의 순환과 회복,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 창원 청년 연주자 8인이 협연자로 참여해 각 계절을 노래한다. 무료 관람.
취재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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