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우피해 전남 무안·함평 6개 읍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병찬 기자 2025. 9.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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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금일 20시쯤(오후 8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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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민 조속히 일상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마련된 호우 피해 통합지원본부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금일 20시쯤(오후 8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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