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세월호 참사 이후 가족들의 트라우마 담아낸 영화 ‘이어달리기’

KBS 지역국 2025. 9.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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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앵커]

앞서 영화 '이어달리기' 예고편을 보셨는데요.

이 영화는 '파란바지의 의인'으로 불리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김동수 씨와 그 가족들이 아직도 트라우마를 감당해 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번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주말부터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데요.

영화를 제작한 고효주 감독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영화 '이어달리기'는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김동수 씨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게 된 계기와 그 속에 담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습니까?

[앵커]

2019년부터 시작해서 2024년까지 오랜 기간 촬영을 이어가셨습니다.

이 영화가 첫 장편 연출작이라고 들었는데요.

작업 과정에서 힘드셨던 부분이나 기억나는 점이 있다면요?

[앵커]

촬영을 위해 김동수 씨 댁에서 2주 정도 함께 생활도 하셨다고요.

가까이에서 지켜본 김동수 씨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삶은 어땠나요?

[앵커]

영화를 김동수 씨 가족분들께 보여드렸을 때 반응이 어땠는지, 또 감독님께서는 어떤 감정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번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곧 관객들과 처음 마주하게 됩니다.

감회와 함께 앞으로의 작품 활동 등 계획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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