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에 "대통령실은 정보 없어…평가 부적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18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간 부적절한 만남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평가하고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우 수석은 해당 의혹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검 수사를 거론한 데 대해서도 "정당 대표가 한 말에 대해 대통령실이 평가하거나 왈가왈부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우상호 정무수석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8.21. photocdj@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is/20250918200639548mkvj.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우상호 정무수석은 18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간 부적절한 만남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평가하고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우 수석은 이날 오후 JTBC 인터뷰에서 "사법부와 정당 사이 공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해당 의혹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검 수사를 거론한 데 대해서도 "정당 대표가 한 말에 대해 대통령실이 평가하거나 왈가왈부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이 관여한 '허위 공작'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관여했다고 주장하려면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이 사안에 대해 (여당과) 상의하거나 협조해서 공동 행동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했다.
우 수석은 '만남 의혹을 사전에 인지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일체의 정보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앞서 여권은 조 대법원장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한 전 총리와 부적절한 만남을 갖고 이 대통령 공직사건법 사건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 "과호흡 왔는데 남편이 모유 수유 고집"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김장훈 "45년 피운 담배 끊어…다시 피울 명분 사라지더라"
- "예쁘게 잘 컸네" 이동국 장녀 재시·막내 시안 찰칵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
- 하이브, 인도서 대규모 오디션 예고…"현지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