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된 정우성, 수염 기르고 부산영화제 참석…“함께하게 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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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논란에 이어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설이 제기됐던 배우 정우성이 약 1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8일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3회 부일영화상'에 앞서 진행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수염을 기른 채,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우성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1월 혼외자 논란 직후 진행된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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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논란에 이어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설이 제기됐던 배우 정우성이 약 1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8일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3회 부일영화상’에 앞서 진행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영화 ‘서울의 봄’으로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정우성은 수염을 기른 채,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웃음기 없이 레드카펫을 지나 시상식장에 들어선 그는 “함께 한다는 건 늘 즐거운 일이다. 특히 지난 해 수상자로서 올해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면서 “다만 올해는 출연한 영화가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성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1월 혼외자 논란 직후 진행된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당시 그는 “모든 질책은 제가 받겠다. (혼외자에 대해서는)책임을 다하겠다”면서 그를 둘러싼 소문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비(非) 연예인 여성과 극비리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유부남이 되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12월 배우 현빈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차기작으로 공개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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