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로 반락 마감…H주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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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는 18일 주력 기술주을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다만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6회의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매수가 유입해 장중 상승 반전하기도 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도 전일보다 140.25 포인트, 1.46% 떨어진 9456.52로 장을 끝냈다.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6회의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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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8일 주력 기술주을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다만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6회의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매수가 유입해 장중 상승 반전하기도 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3.54 포인트, 1.35% 내려간 2만6544.85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도 전일보다 140.25 포인트, 1.46% 떨어진 9456.52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63.02 포인트, 1.00% 하락한 6271.22로 거래를 마쳤다.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6회의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다.
금융정책에서 미국에 연동하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도 기준금리를 내렸다.
기준금리 인하로 풀린 자금이 시장에 들어온다는 기대가 커졌다.
다만 항셍지수가 전날 4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만큼 매도 압력이 상당했다.
부동산주 비구이위안이 8.70%, 스마오 집단 7.06%, 룽촹중국 6.21%,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이 5.87%, 지리차 4.76%, 노포황금 3.27%, 홍콩교역소 3.06%, 가전주 하이얼즈자 3.04%, 동영상주 비비비리 3.03% 급락했다.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도 2.99%,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2.95%, 택배주 중퉁 콰이디 2.47%, 게임주 왕이 2.44%, 동영상주 콰이서우 2.37%,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2.36%, 온라인 약품주 알리건강 2.77%, 중국핑안보험 2.69%, 건설은행 2.42%, 전기차주 리샹 2.58%,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2.37%, 가전주 메이더 집단 2.57%,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2.53%, 부동산주 룽후집단 2.31%, 화룬치지 2.30%, 로봇주 유비텍 2.00% 떨어졌다.
반면 화훙반도체는 7.78%, 바이오주 징타이 HD 7.49%, 헝루이 의약 5.77%, 완구주 파오파오마터 4.62% 급등했다.
반도체주 중신국제 역시 2.66%, 검색주 바이두 1.37%, 중국생물 제약 1.45%, 스야오 집단 1.37%,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0.69%, 영국 대형은행 HSBC 0.56%,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0.29% 올랐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4133억1390만 홍콩달러(약 73조6570억원), H주는 1617억182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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