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각스님, 라우어 실버타운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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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망운암 주지 성각 스님은 지난 17일 부산 기장군 라우어 실버타운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억겁의 미소와 치유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사진)을 했다.
성각 스님은 "서로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때론 어떠한 종교든 신앙심을 갖고 자비와 사랑 구원을 통한 신체적 관리 등에 힘써 정신적 치유와 힐링,사색을 통한 선(禪) 명상 등 다양한 선문화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웃 간 친목 및 사회적 윈윈을 추구해 나간다면 아름다운 노후와 화려한 인생의 노년을행복하게 보내리라 확신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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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망운암 주지 성각 스님은 지난 17일 부산 기장군 라우어 실버타운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억겁의 미소와 치유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사진)을 했다. 국내 최초 선화 무형문화재인 성각 스님은 지난 30여년 간 법무부 교정위원(종교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매달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법회를 여는 등 사회 곳곳에서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성각 스님은 이날 실버타운 입주민을 대상으로 웃음을 통한 치유와 깨달음에 대해 설파했다. 스님은 “만나서 웃으며 악수하고 미소 짓는 것이야말로 삶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라며 “이는 곧 ‘웃음꽃’이다. 가정에서 시작해 직장과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면 막혔던 체증도 풀리고 몸속의 질병 또한 치유된다”고 설파했다.

성각 스님은 사회 전반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드러나는 노인학대도 언급했다. 스님은 “노인학대는 신체적·정신적 안녕을 위협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평화를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며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예방과 근절에 나서야 한다”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각 스님은 종교적 관점에서 ‘상생과 조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스님은 “이기적 대립과 다툼, 재산권의 유산 상속 문제,성적 학대와 노인치매가 몰고 온 피해의식 등 물질적 요인으로 발생한 가족 간 대화 단절 등은 치유되지 못 할 정도의 사회적 문제를 넘어 국가적 위기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데서 그 심각성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각 스님은 “서로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때론 어떠한 종교든 신앙심을 갖고 자비와 사랑 구원을 통한 신체적 관리 등에 힘써 정신적 치유와 힐링,사색을 통한 선(禪) 명상 등 다양한 선문화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웃 간 친목 및 사회적 윈윈을 추구해 나간다면 아름다운 노후와 화려한 인생의 노년을행복하게 보내리라 확신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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