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승부’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3번 받으니 금 주던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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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영화 '승부'로 부일영화상에서만 네 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9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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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이병헌이 영화 '승부'로 부일영화상에서만 네 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9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병헌은 수상 소감으로 "'승부'를 만들어주신 김형주 감독님과 스태프들, 함께 했던 모든 배우들과 이 영광을 나누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둑이란 소재는 저부터도 지루하고, 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안에 들어가서 보면 그 어떤 전쟁보다 처절하고 치열한 종목이더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둑을 인생과 비교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또, "제가 부일영화상과 깊은 인연이 있다. 2년 전 '콘크리트 유토피아'란 영화로 세 번째 남우주연상을 받았는데, 남우주연상을 세 번 받으면 금을 주시더라. 그때 굉장히 행복하게 시상식을 끝냈다. 이번이 네 번째인데...아니다. 이걸로 만족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날 남우주연상 시상은 혼외자 논란을 겪은 정우성이 맡았다. 정우성이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은 문가비와의 혼외자 논란을 겪은 지 약 1년 만이다. 그 사이 정우성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유부남이 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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