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KPGA 골프존 오픈 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

권혁준 기자 2025. 9. 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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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의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조우영은 18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함정우는 1오버파 공동 70위에 머물렀고, 올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옥태훈은 2오버파 공동 9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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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강윤석·박영규·김종학·전가람 등도 선두 대열
'장유빈 캐디 기용' 김승민, 이븐파 공동 47위
조우영. (KPGA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국가대표 출신의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조우영은 18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조우영은 이형준,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한 조우영은 프로 전향 이후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는 2023년 이 대회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을 일궜고, 지난해엔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을 추가했다.

올 시즌엔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탄 이후 다소 주춤했는데, 프로 첫 우승을 기록한 대회에서 다시 한번 기대감을 높였다.

KPGA투어 통산 6승의 이형준은 2022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KPGA 선수권 우승자인 전가람도 1년여 만에 개인 통산 4승을 노리게 됐다.

이밖에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은 아직 KPGA투어 우승이 없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함정우는 1오버파 공동 70위에 머물렀고, 올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옥태훈은 2오버파 공동 90위에 그쳤다.

한편 올 시즌 리브(LIV) 골프에서 뛴 '절친' 장유빈을 캐디로 내세워 관심을 모은 김승민은 이븐파 공동 47위로 출발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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