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별들의 전쟁’…PSG·뮌헨 UCL 1차전 완승

김희국 기자 2025. 9. 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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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탈란타(이탈리아)를 상대로 네 골을 몰아치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발을 가볍게 뗐다.

PSG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0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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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패스 성공률 93% 과시

- 교체 출전 김민재 45분 ‘철벽’
- 리버풀, AT 마드리드에 승리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탈란타(이탈리아)를 상대로 네 골을 몰아치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발을 가볍게 뗐다. PSG의 이강인은 교체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왼쪽)가 18일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승리 후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PSG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0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지난 6월 사상 처음으로 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PSG는 대회 2연패를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강인은 후반 10분 세니 마율루 대신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지난 15일 랑스와의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뒤 오른쪽 발목을 잡고 주저앉았고, 결국 후반 12분 교체돼 우려를 낳았다. 큰 부상을 피한 이강인은 후반전에 나서 93%의 패스 성공률(27차례 중 25차례 성공)을 보였다.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은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첼시(잉글랜드)를 3-1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뮌헨의 주전 센터백 경쟁에서 밀린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요나탄 타 대신 투입돼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추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45분을 뛰었다.

리버풀(잉글랜드)은 경기 종료 직전 버질 판데이크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상대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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