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어린이야구대회 MVP' 13세 소년의 다짐, "김택연 선수처럼 멋진 투수로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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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앞서 '2025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는 초등부(U12)와 리틀부로 나눠 진행했다.
박현석 군은 "좋아하는 두산 베어스에서 시구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김택연 선수처럼 멋진 투수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1986년 제1회 어린이야구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풀뿌리 야구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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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앞서 ‘2025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는 초등부(U12)와 리틀부로 나눠 진행했다. 초등부 대회인 ‘제39회 서울특별시 U12 야구대회’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구의야구장에서 21개 팀이 참가했다. 리틀부 대회인 ‘제38회 리틀야구 선수권대회’는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화성드림파크에서 29개 팀이 우승을 다퉜다.
초등부 우승은 가동초등학교, 준우승은 갈산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리틀부 우승은 마포구리틀야구단, 준우승은 은평라온리틀야구단의 몫이었다.
시상식과 더불어 승리기원 시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시구는 초등부 MVP인 박현석(13세, 투수) 군과 리틀부 MVP인 배연호(14세, 내야수) 군이 맡았다.
박현석 군은 “좋아하는 두산 베어스에서 시구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김택연 선수처럼 멋진 투수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연호 군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잘 성장해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야구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1986년 제1회 어린이야구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풀뿌리 야구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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