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수, 심판·지도자로 새출발"… 서울시체육회, 7개 종목 강습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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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가 은퇴선수들의 제2의 삶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도 스포츠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개 종목 강습회를 열고 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은퇴선수에게는 경력을 살린 제2의 무대가 되고, 시민에게는 자격증을 통한 전문성 확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 스포츠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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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수영 강습회 100여 명 몰려 '인기'… 전문인력 수요 증명
스포츠 일자리 창출과 저변 확대, '서울형 스포츠 생태계' 발판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가 은퇴선수들의 제2의 삶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도 스포츠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개 종목 강습회를 열고 있다. 선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동시에 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선수와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은퇴선수들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올해 운영되는 '은퇴선수 강습 프로그램'은 당구를 비롯해 총 7개 종목에서 심판 및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체육회는 이 과정을 통해 은퇴선수의 경력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서울 스포츠 현장의 인력 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에게도 열린 기회
이번 강습회는 은퇴선수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신청 문호를 개방했다. 축구를 제외한 종목에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한체육회 종목단체가 파견한 강사의 필기·실기 교육을 거쳐 검정 시험에 합격하면 정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체육회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종목 관심도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뜨거운 관심, 당구·수영 강습 '북적'
지난 8월 열린 당구와 수영 강습회에서는 종목별로 1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이는 은퇴선수 지원을 넘어 시민들에게도 매력적인 기회로 다가왔음을 보여준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일정 공모를 통해 종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은퇴선수에게는 경력을 살린 제2의 무대가 되고, 시민에게는 자격증을 통한 전문성 확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 스포츠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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