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팔레스타인 외교장관과 통화…"한국, 두 국가 해법 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 팔레스타인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라며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아가베키안 장관은 한국의 지원과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 팔레스타인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가자지구에서의 공세 강화로 인해 이미 심각한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조속한 휴전 및 인도적 상황 개선을 희망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는 가자지구 사태 피해 민간인들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라며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아가베키안 장관은 한국의 지원과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두 장관은 다양한 계기에 양자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독립된 국가로 공존하며 평화롭게 갈등을 해소하자는 방안이다. 최근 유엔총회에서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다수 국가가 이를 공식 지지하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선언에 동참했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결의안에 반대하며 이행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명수 선 넘네" 주4.5일 비판→사연자 조언에 또 '시끌' - 머니투데이
- JYP 거절한 송지아, 연예인급 미모…박연수 "왜 어려운 길 갈까" - 머니투데이
-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놀 것"…'19살 나이 차' 남편 폭언 '경악' - 머니투데이
- '치과의사' 정희 "딸이 0순위…나는 출산 못 한다" 선전포고 - 머니투데이
- "맛 없다, 돈 생각 나 미치겠다"…선우용여, 안성재 '모수' 혹평 - 머니투데이
- '무속인 아들' 이수근, 남다른 촉 고백..."이수지 이혼수 있다" 발칵 - 머니투데이
- "반도체 직접 만들겠다" 머스크 선언…삼성엔 기회일까 위기일까 - 머니투데이
- "10박스 사 가더라"...미-이란 전쟁에 종량제봉투 '사재기'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합의 가능성 커" 발전소 폭격 닷새 유예…이란 "대화無" - 머니투데이
- 이영자-정선희, 7년 간 연락 끊었다…"지금도 트라우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