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수석, 국가 CAIO 맡는다…부처간 AI 협업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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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의장이자 국가 CAIO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맡는다.
국가 CAIO는 전부처 CAIO를 아우른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부처간 협업과 범정부 차원 정책 집행을 담보할 인공지능책임관 협의회가 드디어 출범했다"며 "위원회 간사이자 협의회 의장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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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부·처·청 위원회에 각 CAIO 지정
![[서울=뉴시스]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 출범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오후 4시 30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사진=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is/20250918185043397qsik.jpg)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출범과 함께 제1차 회의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됐다.
협의회 의장이자 국가 CAIO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맡는다. 48개 부·처·청 위원회를 대상으로 각 CAIO를 지정했고 장관급 기관 25개 부처가 회의에 참석했다.
장관급 기관은 차관급이 CAIO로, 차관급 조직은 실장급을 CAIO를 맡는다. 추후 지방자치단체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각 부처 CAIO는 부처별 AI 전략 수립과 이행 점검, 부처 내 AI 활용과 데이터 개방·연계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 즉 데이터기반행정책임관(CDO)을 포함한 AI 관련 모든 업무 최종 책임자가 된다. 국가 CAIO는 전부처 CAIO를 아우른다.
협의회는 국가 AI 대전환과 AI 3대 강국 달성을 책임지는 회의체다. 부처간 AI·데이터 규제 관련 이슈 공유와 논의, 효과적인 AI 사업 기획, 예산 편성과 관리 지원, 부처 협업 또는 범부처 AI 사업 발굴 등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AI액션플랜 등 위원회가 수립·결정하는 국가 AI 정책들과 각 부처간 연계성 강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이회에서 논의된 모든 결과는 위원회에 보고된다.
협의회는 매달 한차례 개최되며, 논의 주제에 따라 유관 AI전략위원회 분과위원도 참석하기로 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부처간 협업과 범정부 차원 정책 집행을 담보할 인공지능책임관 협의회가 드디어 출범했다"며 "위원회 간사이자 협의회 의장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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