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2025] 남자 올해의 스타상 ‘소방관’ 이준혁 “2년간 사랑받아 감사”

황석하 2025. 9. 18. 18: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부일영화상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영화상에 참석한 배우 이준혁이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025 부일영화상 남자 올해의 스타상은 영화 ‘소방관’에서 열연한 배우 이준혁에게 돌아갔다.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자 올해의 스타상에 소방관의 이준혁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준혁은 지난해에도 ‘서울의 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2024 부일영화상 남자 올해의 스타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 때문에 전년도 수상자인 이준혁이 올해 수상자 발표를 맡은 이색적인 장면도 연출됐다. 올해의 스타상은 영화 관객들이 직접 뽑은 상이다.
2025 부일영화상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영화상에 참석한 배우 이준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이준혁은 ‘범죄도시3’ ‘신과함께-죄와 벌’ ‘비밀의 숲’ 등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작년에 이 상 받을 때 너무 어색했는데, 2년 가까이 저를 응원해주시니 진심이 와 닿고 굉장히 감사하다”며 “많은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저하고 놀아주지 않는다. 이 상을 정말 소중한 친구가 줬다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영화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