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언급에 함박웃음 "'사불' 리정혁, 절대 못 잊어" [30th BIFF]

[마이데일리 = 부산 박로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했던 남편 현빈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부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손예진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진행됐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이날 한 중국인 관객은 손예진에게 tvN '사랑의 불시착'('사불') 팬이라며 "언제가 가장 행복했는지 물었다.
손예진은 "행복한 순간은 너무 많았다. 매일매일 행복했다"며 "갑자기 스위스가 생각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스위스 장면을 초반에 촬영했는데 엔딩까지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의 풍경도 잊을 수 없고 그때의 리정혁도 잊을 수 없다"며 "스위스에서 매일 촬영을 해야 해서 힘들었는데, 고생한 만큼 기억에 남는다고 하지 않나. 힘들었던 그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현빈과 작품 얘기를 자주 하냐는 질문에는 "잘 안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촬영이 힘들었는지는 물어보지 않고 표정으로 안다. "유일하게 '어쩔수가없다' 시나리오를 보여준 적은 있다"면서 "신랑은 저한테 일 얘기를 거의 하지 않고, 저는 대사를 맞춰 달라고 한다. 이상하게 맞춰주면 저한테 욕을 먹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후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2018),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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