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일 얘기 NO…박찬욱 대본 처음으로 공유"[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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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남편인 배우 현빈과 서로 시나리오 교환은 물론 일 이야기를 잘 안 하지만, '어쩔수가없다'의 시나리오는 처음 보여줬다고 털어놨다.
손예진은 동료 배우이기도 한 남편 현빈과 일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저희가 일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서로 표정으로 알지 오늘 힘들었냐고 직접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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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인 배우 현빈과 서로 시나리오 교환은 물론 일 이야기를 잘 안 하지만, ‘어쩔수가없다’의 시나리오는 처음 보여줬다고 털어놨다.

손예진은 올해 부국제에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이자 올해의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손예진은 동료 배우이기도 한 남편 현빈과 일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저희가 일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서로 표정으로 알지 오늘 힘들었냐고 직접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만 “유일하게 이 영화(어쩔수가없다)의 시나리오를 보여주긴 했다. 원래는 한 번도 서로의 시나리오를 보여주지 않는다”라며 “처음 이 영화의 제목이 ‘도끼’였을 때 이 시나리오를 읽어보라며 준 적이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특히 신랑은 일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고 저는 한 번 씩 대본을 맞춰달라 하긴 한다. 그런데 신랑이 한 번 씩 대본을 이상하게 맞춰주면 제게 욕을 먹는다(웃음)”라며 “서로 일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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