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손예진 "♥현빈과 연기 이야기? 거의 안 해, 표정만 봐도 다 알아"

안소윤 2025. 9. 18.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남편이자 배우 현빈을 향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손예진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서 "남편과 일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며 "어쩌다 대사를 맞춰달라고 부탁할 때 제대로 안 맞춰주면 뭐라고 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예진(왼쪽), 현빈. 스포츠조선DB, 사진 출처=연합뉴스

[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이자 배우 현빈을 향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손예진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서 "남편과 일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며 "어쩌다 대사를 맞춰달라고 부탁할 때 제대로 안 맞춰주면 뭐라고 한다"고 전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부부로 자리매김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저희 부부가 의외일 수도 있는데, 서로 일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저도 남편이 어디갔다 왔는지, 촬영이 힘들었는지 묻지 않는다. 표정만 봐도 다 안다. 근데 유일하게 '어쩔수가없다'는 제가 시나리오를 보여주긴 했다. 처음에 '어쩔수가없다'가 '도끼'라는 가제로 시나리오가 왔을 때 남편이 읽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일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데, 저는 가끔 대본을 맞춰달라 할 때가 있다"며 "대사를 이상하게 맞춰주면 '제대로 해! 이거 밖에 못 해?'하고 되게 뭐라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