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샌델 만난 이 대통령…"평화가 현실적 이익"
2025. 9. 18. 18:44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와 만나 "민주주의라고 하면 아테네를 떠올리는데, 아마도 많은 시간이 지나면 서울을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18일) 대통령실에서 샌델 교수와 만나 "전 세계가 정치적 혼란도 많이 겪고, 특히 극우의 발호 때문에 사회적 안전성도 매우 저해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샌델 교수의 '평화배당' 개념을 언급하면서 "평화가 바로 현실적 이익일 수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화배당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샌델 교수는 "한반도 평화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뿐 아니라 주변 많은 국가들의 양극화도 해결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민주주의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룡 검찰 송치…음주운전·술타기 등 혐의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동료 기장 4명 노렸다"
- 이란 "미국 절대 안가"…멕시코서 월드컵 조별리그 제안
- 전북 군산서 7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
- '동맹외면·내부균열'…초조한 트럼프 '분노' 표출
- "3년간 교복 입찰 담합 260건"…공정위, 3억원대 과징금 부과
- 픽시자전거 안전실태 보니…"브레이크 없는 제품도 유통"
- 부하직원 책상·옷 등에 체모 뿌린 50대, 재물손괴만 송치…피해자는 반발
- K팝 해외 팬덤에 '좌표' 찍혔다…국민연금 "멤버 구성 관여 안 해"
- 경찰 오자 편의점 들어가 맥주 '벌컥벌컥'…'술타기' 20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