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SKT·KT 이어 롯데카드까지…해킹 사태 대책은?

SBSBiz 2025. 9. 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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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황석진 동국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롯데카드 경영진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SK텔레콤, KT에 이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벌써 세번째입니다.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통신사와 금융회사의 보안망을 뚫는 해킹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막을 대책은 없는지 전문가들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황석진 동국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Q. 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로 홍역을 치른지가 엊그제인데 KT 소액결제 피해 사태에 이어 롯데카드 해킹 사고가 또 터졌습니다. 우선 롯데카드 해킹은 어떻게 일어난 건지? 얼마나 많은 정보가 유출됐나요?

Q. 롯데카드는 오늘 대국민 사과를 하고 피해보상을 약속했죠. 어떻게 보상하겠다는 거죠?

Q. 롯데카드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수익극대화를 위해 보안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아 해킹 공격에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도 있던데요?

Q. 최근 해킹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해커들이 극성스러워 졌나요? 아니면 전에도 이 정도 사고가 있어 왔나요?

Q. 얼마전 KT 소액결제 피해 사태도 발생했죠. 수백명이 피해를 봤는데 이것도 해킹인가요? 아니면 내부 직원들과의 공모 사기인가요?

Q. KT 소액결제 피해도 언론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벌어졌다는데 고의적인 은폐 축소 시도가 있었다고 봐야 할까요?

Q. 국제 해킹조직 스캐터드 랩서스가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는데 SKT는 부인했다면서요? 스캐터드 랩서스는 누구인지, 이들의 요구는 무엇인가요?

Q.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T와 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위해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Q. AI 시대입니다. AI에이전트도 많이 쓰이는데요. 만일 AI가 해킹을 당해서 자기 멋대로 행동해버리면 안전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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