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앞두고 탑마트 등에서 한우·수산물 최대 50% 싸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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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및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 등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까지 탑마트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 등 44곳에서 수산물을 5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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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0월 1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 개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및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17일 동안 전국 대형 매장,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2025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등심, 양지, 불고기, 국거리류 등이다. ‘1+’ 등급에서 ‘2’ 등급까지 다양한 품목이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가격은 1등급(100g) 기준으로 등심 7250원, 양지 3920원 안팎이다. 불고기와 국거리류(100g)는 2860원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소비자 가격보다 등심은 21.5%, 양지는 26.6%, 불고기와 국거리는 26.1% 싸다.
행사 참여 업체는 탑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20곳(981개 매장)이다. 탑마트는 19일부터 21일까지 76개 전 지점에서 할인전을 한다. 농협 온·오프라인 업체의 한우 선물세트 택배 주문은 30일까지 할 수 있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 등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까지 탑마트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 등 44곳에서 수산물을 5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명태·고등어· 갈치·오징어·참조기·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전복·꽃게·광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이다. 전국 전통시장 200여 곳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특별재난지역의 전통시장 18곳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별도로 환급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해수부는 매주 목요일(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20% 할인된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한다. 투입 예산은 20억 원으로 평소(10억 원)보다 두 배 많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비플페이 앱(app)’ 등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10월 12일까지 ‘추석맞이 민생선물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참조기, 갈치 등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품목과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수협 온라인몰(수협쇼핑:www.shshopping.co.kr)과 오프라인 매장(바다마트),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선물하기)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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