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일 얘기? 나한테 욕만 먹는다”[30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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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현빈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나누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 작품에 출연한 만큼, 현빈이 연기적으로 조언을 해 주었냐"는 질문을 받은 손예진은 "의외일 수도 있지만 서로 일 이야기를 안 한다. 서로 어디 갔다 왔는지도 안 묻는다"면서 "'오늘 촬영 힘들었나' 이런 거 안 물어도 표정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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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손예진이 현빈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나누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손예진은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 등을 밝혔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부산을 찾았다. '어쩔수가없다'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됐다.
"박찬욱 감독 작품에 출연한 만큼, 현빈이 연기적으로 조언을 해 주었냐"는 질문을 받은 손예진은 "의외일 수도 있지만 서로 일 이야기를 안 한다. 서로 어디 갔다 왔는지도 안 묻는다"면서 "'오늘 촬영 힘들었나' 이런 거 안 물어도 표정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일하게 '어쩔수가없다' 시나리오를 보여주기는 했다"면서 "평소 서로의 시나리오를 보지 않는데, '어쩔수가없다'의 원제가 '도끼'일 때, 그 시나리오를 '한 번 읽어봐' 하고 준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랑은 일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고, 저는 한 번 씩 대본을 맞춰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대본을 이상하게 맞춰줘서 저한테 항상 '제대로 해'라며 욕을 먹는다"면서 "일 적인 이야기를 많이는 안 하게 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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