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재단, 도르트문트 관계자와 협력방안 논의

오창원 2025. 9. 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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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은 18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을 견학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도르트문트 아카데미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시설을 높이 평가한 것은 우리 월드컵재단의 역량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소년 축구 캠프, 레전드 매치 등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협력의 성과를 도민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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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재단 관계자들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컵재단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은 18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을 견학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르트문트 축구 아카데미 크리스티안 디르크스 총괄 책임자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한 이날 방문은 지난 8월 월드컵재단·도르트문트 아카데미·팀 박주호 풋볼클럽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차원이다.

도르트문트 측은 주 경기장 천연잔디와 선수 지원시설, 관람객 편의 인프라를 둘러본 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시설"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잔디 관리와 운영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유소년 캠프와 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도르트문트 레전드 매치 개최와 1군 친선경기 유치 가능성까지 협력 의사를 밝혔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도르트문트 아카데미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시설을 높이 평가한 것은 우리 월드컵재단의 역량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소년 축구 캠프, 레전드 매치 등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협력의 성과를 도민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컵재단은 도르트문트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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